[헤럴드경제]톱 아이돌그룹 멤버들과 친분이 두터운 유명 스타일리스트가 코카인 투약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한 매체는 11일 “수원지검 강력부(부장검사 강종헌)가 유명 연예기획사의 전 스타일리스트 양모 씨를 코카인 투약 혐의로 조사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양 씨는 지난 2014년부터 2015년 마약류인 코카인을 여러 차례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양 씨를 상대로 코카인을 건넨 ‘상선’과 마약을 함께 투약한 ‘하선’이 있는지 수사를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또 지난달 양 씨의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양 씨는 지난 2009년 데뷔한 인기 걸그룹의 전담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며 해당 걸그룹이 출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방송 당시 독특한 패션스타일로 눈길을 끌었고, 해당 기획사의 유명 아이돌 멤버들과도 친분이 두텁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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