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13일 치러진 20대 총선의 투표율은 58%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지난 19대 총선 투표율인 54.2%보다 3.8%포인트 올라간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 59.8%로 나왔고, 전남이 전국 최고인 63.7%, 대구가 전국 최저인 54.8%였다.
투표율은 권역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인 가운데 영남권의 투표율이 저조한 반면, 호남권의 투표율이 높은 현상을 보였다.
서울 종로구와 노원구, 대구 수성구 등 격전지의 투표율은 60% 대를 넘어섰다.
13일 공개된 사전투표 연령대 통계를 보면, 20대가 25.8%로 가장 높은 반면 30대는 14.5%로 가장 낮았고, 60대 이상은 23.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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