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민정 기자] 서울북부지법이 청각장애를 가진 고등학생들을 초청해 ‘판사와의 대화’시간을 가졌다.
서울북부지법은 지난 3일 오전 11시께 서울애화학교에 재학중인 학생 5명을 법원으로 초청해 법원 견학 및 법정 방청 시간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맹준영 서울북부지법 공보판사는 ‘판사와의 대화’ 자리에서 학생들에게 “법원에 이미 시각장애를 가진 판사가 재판업무를 훌륭히 수행하고 있다”며 “앞으로 청각장애를 가진 판사도 수화로 재판을 진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서울북부지법 관계자는 “앞으로 법원의 문턱을 더욱 낮추고 사회적인 배려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온당한 도움이 될 수 있는 재판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