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티파니가 화제가 되면서 그녀와 쏙 빼닮은 어머니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0년 티파니는 SBS의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가족과 관련된 얘기를 털어놨다.
티파니는 16세의 어린 나이에 미국에서 한국으로 와 가수를 꿈꿨다. 불과 2년 전 티파니는 어머니를 여읜 상태여서 방황을 했다.
당시 방송에선 티파니의 사연과 함께 그의 어머니의 생전 모습이 공개돼 시청자의 눈시울을 붉혔다. 사진 속 티파니의 어머니는 현재 티파니의 모습과 매우 비슷한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었다. 쏙닮은 모녀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방송에서 종종 티파니는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2009년에 방영된 한 음악토크 프로그램에서 티파니는 “먼저 세상을 떠나신 어머니가 소녀시대 8자매를 선물로 주셨다”며 끝내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한편 티파니는 11일 0시 첫 미니앨범의 전곡 음원을 공개했다. 타이틀 곡 ‘I Just Wanna Dance’는 네이버뮤직, 지니, 엠넷, 올레뮤직, 벅스, 소리바다 등 6대 주요 음악 사이트에서 실시간 1위를 차지했다. 멜론 2위, 몽키3에서도 3위를 기록하며 선전 중이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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