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대구지역 40대 중소 건설업체 대표가 1주일이 넘게 행방이 확인되지 않아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16일 A건설사 대표 김모(48)씨가 지난 8일 오후 10시께 수성구의 한 버스정류장 앞에서 하차한 뒤 연락이 끊겼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김씨 행방을 찾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이날 오후 7시 40분께 경북 경산의 한 식당에서 회사 동료와 거래처 사장 등 3명과 술을 마신 뒤 동료 차를 타고 오다 만촌동 집 근처 버스정류장 앞에서 내렸다.
김씨의 휴대전화와 지갑은 자신의 회사 사무실에서 발견됐다.
경찰 관계자는 “인근 CCTV와 블랙박스 영상 등을 분석 중”이라며 “범죄 관련성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