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한국 유엔대표부는 신혜수<사진> 이화여자대학교 국제대학원 초빙교수 겸 (사)유엔인권정책센터 상임대표가 유엔 ‘경제적ㆍ사회적ㆍ문화적 권리위원회(CESCR) 위원에 재선됐다고 24일 밝혔다.
신 교수의 임기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다.
‘경제적ㆍ사회적ㆍ문화적 권리위원회’는 18명의 국제적 인권 전문가로 구성되며, 관련 당사국의 국제규약의 이행 여부를 감독하는 역할을 한다.
우리나라는 이 규약에 1990년 4월에 가입했다. 당사국은 모두 162개국이다.
신 교수는 2001년부터 2008년까지 국내 여성차별철폐위원회 위원을 지냈으며, 2005년부터 2008년까지는 국가인권위원회 비상임위원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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