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진해운이 해외 선주사에게 용선료 3개월 치를 연체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영국의 해운산업 전문지인 로이드리스트는 한진해운이 캐나다 선주사인 시스팬(Seaspan)에 1160만 달러(약 138억 원) 어치의 용선료를 연체했다고 24일 보도했다. 총 연체액은 3개월 치에 해당한다. 시스팬은 한진해운에 1만TEU급 컨테이너선 3척을 빌려주고 있다. 하루 용선료는 4만3000 달러(약 5100만 원)로 알려졌다.
한진해운 측은 연체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정확한 내역은 공개하지 않았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