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진해운이 해외 선주사에게 용선료 3개월 치를 연체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영국의 해운산업 전문지인 로이드리스트는 한진해운이 캐나다 선주사인 시스팬(Seaspan)에 1160만 달러(약 138억 원) 어치의 용선료를 연체했다고 24일 보도했다. 총 연체액은 3개월 치에 해당한다. 시스팬은 한진해운에 1만TEU급 컨테이너선 3척을 빌려주고 있다. 하루 용선료는 4만3000 달러(약 5100만 원)로 알려졌다.
한진해운 측은 연체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정확한 내역은 공개하지 않았다.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