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아마추어 예술가들이 펼치는 2016 신촌대학문화축제 ‘아스팔트 스튜디오’가 28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 ‘주말 차 없는 거리’에서 열린다.
25일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에 따르면 이날 전시ㆍ체험ㆍ공연ㆍ플리마켓 등 다양한 콘셉트로 청년 예술가와 시민들 사이의 ‘소통의 장’이 아스팔트 위에 펼쳐진다. 전시 구간에서는 청년 작가 25개 팀이 텍스타일, 일러스트, 콜라주, 사진, 공예, 회화 등 다채로운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연세로 대중교통전용지구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일요일 밤 10시까지 ‘주말 차 없는 거리’로 운영되고 있는데, 이번 행사를 위해 28일 토요일에는 새벽 0시부터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강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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