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국제 유가가 공급 과잉 우려가 줄어들며 배럴당 50달러 선에 다가섰다.
오늘 뉴욕상업거래소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 WTI 7월 인도분은 어제보다 1.9% 오른 배럴당 49달러 56센트로 장을 마쳤고 런던 선물시장의 브렌트유도 2.49% 오른 배럴당 49달러 82센트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오늘 국제 유가는 미국의 주간 원유 재고량이 423만 배럴 감소하는 등 공급과잉 우려가 완화되면서 강세를 보였다.
시장에서는 유가가 조만간 배럴당 50달러 선을 돌파할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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