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현대상선 용선료 협상 타결이 기대감에 선박투자사 주가가 사흘째 강세다.
31일 오전 9시 17분 현재 동북아11호, 동북아10호, 동북아14호 등 선박투자사는 전 거래일보다 각각 17.33%, 15.61%, 13.47% 오른 4300원, 4305원, 4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시간 동북아13호(9.79%), 동북아12호(8.33%)도 동반 상승세다. 이들 선박투자사는 용선료 협상이 진전을 보인다는 소식에 사흘째 상승하고 있다.
동북아 10호~14호는 현대상선과 용선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선박투자사는 소유 선박을 용선사에 빌려주고 받는 용선료를 재원으로 운용하면서 투자자에게 배당을 지급하는 일종의 펀드다. 해운업 악화로 채무상환 우려가 제기되며 선박투자사 주가도 폭락했다.
/
vicky@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