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개그맨 유상무가 경찰 조사를 마치고 나왔다.
31일 오후 7시 20분께 유상무가 조사를 마치고 다시 취재진 앞에 섰다. 이날 오전 10시 조사를 받기위해 서울 강남경찰서에 모습을 드러낸지 약 9시간 만이다.
유상무는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사건 당일 있었던 일들은 말씀을 드렸다”며 “성실하게 조사를 받았다”고 심경을 밝혔다.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
유상무는 지난 18일 오전 3시께 서울 강남구의 한 모텔에서 자신을 성폭행 하려 했다고 주장하는 20대 여성 A씨의 신고로 불구속 입건됐다. 당시 유상무측은 “여자친구와의 해프닝”이라고 해명했지만 A씨는 최초 신고 후 이를 취소하더니 또 다시 번복했다.
유상무는 현재 출연하던 프로그램과 출연 예정인 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하고 설립에 참여한 빙수 회사 임원직도 사퇴했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