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어제 김현수의 데뷔 첫 홈런에 이어 오늘은 이대호가 시즌 7호 스리런 홈런을 때려냈다.
이대호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서 7번 타자 1루수로 출전했다.
8회말 1사 1,3루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대호는 97마일 강속구를 그대로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훌쩍 넘겼다.
시즌 7호 홈런과 함께 오늘 멀티히트를 기록한 이대호는 타점도 19타점째를 기록했다.
현재 경기는 이대호의 홈런에 힘입어 시애틀이 샌디에이고에 9-2로 앞서고 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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