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foods
[코리아헤럴드=이서영 기자] 지난해 전세계 음주량이 100년 만에 처음 감소했다.
영국의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Euromonitor International)에 따르면, 2015년에는 술이 2480억 리터 소비됐다. 이는 전년보다 0.7% 감소한 수치다. 2013년과 2014년 사이에는 소비량이 0.2% 증가했지만, 지난해 처음으로 술 섭취량이 하락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 같은 술 소비량 감소는 세계적인 불경기에서 기인했다. 세계 술 섭취 1위 국가인 중국의 지난해 술 섭취량은 전년 보다 3.5% 감소했다. 중국의 술 시장은 미국의 2배에 달하며 전세계 술 섭취량의 약 4분의 1을 차지한다.
다만, 유로모니터는 올해 술 섭취량이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test10043@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