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대작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조영남(71)이 검찰 소환 조사를 받는다.
2일 춘천지검 속초지청은 사기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오는 3일 오전 출석할 것을 조씨에게 통보했다고 이날 밝혔다.
조 씨가 검찰에 출두하는 건 지난달 16일 대작 논란이 불거진 이후 19일 만이다.
앞서 조 씨의 소속사 미보고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매니저인 장모씨가 지난달 23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경찰 소환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조씨는 매니저를 통해 무명 화가 A씨에게 그림을 그리게 하고 이를 자신의 이름으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조사에 따르면 조씨는 30여 점의 대작 그림을 판매 했으며 A씨 외 다른 화가도 조 씨의 그림을 대신 그려준 정황을 확인했다.
검찰은 사기죄 혐의 입증에 초점을 맞춰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