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대작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조영남(71)이 검찰 소환 조사를 받는다.
2일 춘천지검 속초지청은 사기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오는 3일 오전 출석할 것을 조씨에게 통보했다고 이날 밝혔다.
조 씨가 검찰에 출두하는 건 지난달 16일 대작 논란이 불거진 이후 19일 만이다.
앞서 조 씨의 소속사 미보고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매니저인 장모씨가 지난달 23일과 26일 양일에 걸쳐 경찰 소환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조씨는 매니저를 통해 무명 화가 A씨에게 그림을 그리게 하고 이를 자신의 이름으로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조사에 따르면 조씨는 30여 점의 대작 그림을 판매 했으며 A씨 외 다른 화가도 조 씨의 그림을 대신 그려준 정황을 확인했다.
검찰은 사기죄 혐의 입증에 초점을 맞춰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