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바닷속을 유유히 헤엄치는 해파리가 배 속에 물고기를 담고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미국 CNN등 해외언론은 최근 투명한 해파리가 살아있는 물고기를 삼키고 있는 진기한 모습을 사진과 함께 공개했다.
해외언론들이 ‘100만 번 셔터를 눌러도 담기 힘든 장면’ 혹은 ‘해파리에 히치하이킹한 물고기’ 라는 재미있는 제목을 단 이 사진은 지난해 연말 호주 바이런 베이 바닷속에서 촬영됐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투명한 해파리 속에 사로잡힌 물고기는 영문을 모르겠다는듯 눈을 크게 뜬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있다. 흥미로운 이 사진은 해양사진작가인 팀 사무엘이 우연히 촬영했으며 최근 인스타그램 등 SNS계정에 올려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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