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롯데그룹의 검찰 수사와 국제유가 하락 등 각종악재에도 롯데케미칼이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오전 9시 3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의 롯데케미칼은 전날보다 4000원(1.54%)오른 26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황규원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이날 롯데케미칼의 2분기 실적이 전분기보다 소폭 좋아질 것으로 보고,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33만원을 유지했다.
황 연구원은 “롯데케미칼의 2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4970억원으로 전분기(4736억원) 대비 5% 개선될 것”이라며 이는 애초 예상치보다 나쁘지 않은 실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정기보수 등으로 인한 생산차질로 작년 동기(6398억원) 대비로는 22%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또 “올해 연간으로는 매출 11조4455억원, 영업이익 1조674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작년(1조6111억원)보다 4% 증가할 수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vicky@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