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20일 오후 4시 현재 서울 ‘서남권’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동작ㆍ양천ㆍ강서ㆍ구로ㆍ영등포ㆍ관악ㆍ금천구 등 7개 지역이 대상이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에서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존주의보는 대기 중 오존 농도가 1시간 평균 0.12ppm 이상일 때 발령된다. 오후 4시 현재 시간당 오존 농도는 금천구 0.132ppm이다.
오존은 대기 중 휘발성유기화합물(VOCs)과 질소산화물(NOx)이 태양에너지와 광화학반응해 생성되는 2차 오염물질이다. 오존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면 가슴 통증, 기침, 메스꺼움이 생기고 소화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심할 경우 기관지염, 심장질환, 폐기종, 천식이 악화할 수도 있다.
오존주의보가 발령되면 운동, 산책 등 실외활동을 자제하고 특히 노약자나 어린이는 외출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서울시는 당부했다.
test102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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