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안] ○…서울 성동경찰서는 유흥비 마련을 위해 여러 차례 타인의 자전거를 훔친 혐의(상습절도 등)로 이모(55) 씨를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이달 7일 오전 5시께 서울 종로구의 한 자전거 보관대에서 50만원짜리 자전거를 훔치는 등 2014년 11월부터 이달 초까지 서울과 경기 안양 등지에서 일곱 차례에 걸쳐 약 200만원 상당의 자전거와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씨는 시내 자전거 보관대에 제대로 묶이지 않은 자전거를 훔쳐 달아나거나 주인과 아는 사이인 자전거 판매점 앞에 놓인 자전거를 막무가내로 빌린 뒤 노래방비 대신 지불해 버리는 등의 수법을 썼다. 종로구의 한 음식점에서는 카운터에 놓여 있던 10만원짜리 헤드폰을 훔치기도 했다. 이 씨는 별다른 직업이나 거주지가 없는 절도 상습범으로, 지난해에도 절도죄로 2개월간 수감 생활을 한 적이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김진원 기자/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