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재팬, 日 도쿄서 출범 기념 만찬회…“양국 사람과 문화 잇는 매체로”
[헤럴드경제(도쿄)=안병철 기자] 지난달 일본에서 첫발을 내디딘 헤럴드재팬(HERALD JAPAN)이 도쿄에서 공식 출범을 알렸다. 헤럴드재팬은 지난 8일 도쿄 신오쿠보에서 초청 만찬회를 열었다. 주일한국대사관 관계자와 한일 재계·문화계 인사 등 1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민간교류단체 HOPE NK가 주관을 맡았다. 행사는 앞서 도쿄 요쓰야구민홀에서 열린 가수 윤형주 특별공연 ‘도쿄, 노래가 있는 밤’에 이어 마련됐다. 공연과 만찬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며 헤럴드재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가 됐다. 주일한국대사관에서는 최영배 공사와 명동진 공사참사관, 김시동 재정경제부 국장이 참석했다. 한국에서는 김옥채 김앤장 고문과 신현태 글로벌경영연구원장이 도쿄를 찾았고, 헤럴드미디어그룹 김혜연 헤럴드뮤즈 팀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현지 파트너와 문화계 인사도 참석했다. HOPE NK의 송원서 교수를 비롯해 일본 파트너인 이정욱 쿵재팬 대표, 가수 김희진과 배우 정현석이 자리를 빛냈다. 이날
2026-10-09 23:4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