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이 주인 ‘민주도시’ 울산…트램사업 재검토, 시민 위한 것” [민선 9기 광역단체장을 만나다-김상욱 울산시장]
김상욱 울산시장은 6·3 지방선거에서 ‘시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시장’을 내세웠다. 그리고 지난달 1일 취임하자마자 신분 확인 절차를 거치는 울산시청 출입 게이트부터 개방했다. 이어 민원봉사실을 찾아 한 번의 접수로 민원을 모두 해결하는 ‘120 울산민원센터 고도화’ 안건을 결재했다. 울산시장으로서 첫 결재였다. 시민주권 가치를 시정 운영 전반에 구현하겠다는 의지의 상징적 조치였다. 김 시장은 민선 9기 시정 목표도 ‘시민이 주인 되는 민주도시 울산’으로 정했다. 시민주권 시정을 위해 그는 현장 행정을 중시한다. 장기 미준공 도시개발사업장, 교차로 신설 등 각 공사장, 폭염 속 버스 정류장, 조류경보가 발령된 시민 식수원 회야호, 폐기물 불법 매립장, 화재 현장까지 종횡무진이다. 현장을 확인하고, 시민 목소리를 듣고서 정책을 결정하고 있다. 정치 초년생에서 행정가로 거듭난 그에게 ‘현장’만큼 소중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는 2024년 총선에서 국민의힘 당적으로 여의도에 입성, 그해
2026-08-21 11: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