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 현대백화점이 새로운 형태의 신규 브랜드 발굴 육성 사업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백화점 식품관을 책임질 차세대 맛집 발굴·육성을 위한 ‘Dear my food’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F&B 상품군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와 기술 등을 갖추었으나 상품화를 위한 자금 및 정보 부족으로 고민하는 예비 청년사업가와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창업자금 확보ㆍ전문 컨설팅 제공·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새로운 창업지원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현대백화점, 농림축산식품부, 와디즈가 함께 진행하며 현대백화점은 MD 운영전략, 트렌드, 고객 관리 방안 등 종합적인 브랜드 컨설팅과 팝업스토어 입점 등 판로지원 역할을 맡는다.
이밖에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아이디어 심사 및 후속 지원 등을, 크라우딩 펀딩 전문기업 와디즈는 창업자금 유치 지원 및 브랜드 홍보를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자격은 상품성 있는 먹거리 아이템과 서비스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하는 예비 창업자 및 소상공인 자영업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30일(목) 오후 10시 까지 이며 접수방법은 이메일(crowdfunding@hmall.com)로만 가능 하며 온라인(http://onoffmix.com/event/68405)에 탑재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하면 된다. 선발팀 또는 인원은 7월 5일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
선발자들은 약 한달간의 컨설팅 및 크라우딩 펀딩을 통해 실질적인 창업준비를 마치고 빠르면 8월 말에서 9월, 본격적인 브랜드 론칭에 들어간다. 현대백화점은 팝업스토어 입점 지원 등을 통해 브랜드 성공여부를 타진할 예정이다.
lee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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