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팔 없는 트럭 운전사가 목격돼 놀라움을 주었다고 글로벌타임스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며칠 전 중국 허난(河南)성 웨이휘(衛輝)의 대로를 순찰하던 공안들은 눈을 의심했다. 한 트럭 운전석에 팔 없는 운전자가 앉아 차를 몰고 있었던 것.
정(36)이란 이름의 이 남성은 공안 조사에서 “13세 때 전기 사고로 두 팔을 절단한 이후 아랫턱과 발로 운전하는 법을 익혔다”고 밝혔다. 정씨는 현재 의료기기를 운반하는 일을 하고 있다.
그는 자신만의 운전법을 스스로 터득한 후 2009년 여름 돈을 빌려 트럭을 장만해 생계를 꾸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장씨는 무면허 운전을 한 것으로 밝혀져 가족들에게 인계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유지현 기자 @Yoo_JH>
prodigy@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