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피가 장 초반 하락세를 보이며 1900선 초반에서 턱걸이로 출발했다.
27일 9시 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39포인트(1.21%) 내린 1901.85에 개장했다.
24일 브렉시트(Brexitㆍ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현실화로 코스피가 61.47포인트(3.09%) 하락한 1925.24를 기록하면서 시장의 경계심이 강화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일시멘트가 자금 조달 기대감에 27일 장 초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일시멘트는 전 거래일보다 2.43% 오른 8만4200원에 거래됐다.
한일시멘트는 유동성 확보 차원에서 서울 영등포구 공장 건물과 토지를 케이지엠씨개발에 2050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지난 24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코스닥시장은 전 거래일 대비 17.95포인트(2.77%) 내린 629.21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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