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원정 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신정환이 다리 재수술을 받은 후 한동안 목발을 짚고 다녀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6일 4시간이 넘는 수술로 다리 철심을 교체했지만 염증이 심해 3개월 정도는 목발 신세를 져야한다는 것.
신정환은 지난 2009년 11월 경기도 용인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가다 트럭과의 추돌사고로 인해 오른다리 정강이뼈 등에 골절상을 입어 수술을 받았다. 당시 신정환은 수술 뒤 10여 일 만에 퇴원했지만 상태가 좋지 않아 지난해 재수술을 계획하고 있었다.
지난 1월 19일 입국한 신정환은 정강이뼈 부위의 재수술을 때문에 불구속 처리됐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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