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유(68)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됐다.
하나금융은 24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만장일치로 김 현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이 출범한 2005년 12월부터 회장직을 맡아온 김 회장은 2008년 연임됐으며, 이번에 한차례 더 연임돼 길게는 3년 더 회장직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
하나금융 이사회가 최근 확정한 ‘지배구조 규준’에 따르면 하나금융 최고경영자(CEO) 등 등기이사의 연령은 만 70세로 제한되고 종전 3년으로 돼 있는 CEO 임기도 올해부터는 첫 임기만 3년으로 하고 연임 시에는 1년씩 연장된다.
이 규준을 적용하면 내달 임기가 끝나는 김승유 하나금융 회장은 올해부터 1년 단위로 이사회 등의 검증을 거쳐 만 70세까지 최장 3년 더 연임할 수 있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yeonjoo7@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