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에 대한 미국의 군사 개입 가능성이 고조되고있는 가운데 미해군은 4일 미 함정2척이 리비아 동북쪽에 있는 그리스의 미 해군기지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크레타섬 수다 만(灣)의 미 해군기지 대변인 폴 팔리는 이날 도착한 함정은 수륙양용 공격함 키어사지호와 폰스호로, 해병대원 1300명을 포함해 약 4000명이 타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이틀 전에는 해병대원 400명이 이 곳에 도착했다.
미 해군의 이러한 움직임은, 리비아의 무아마르 카다피 국가원수가 퇴진을 거부한 채 반정부 시위대에 대한 공격 강도를 높여가는 가운데 리비아 사태에 대한 군사개입 작전에 대비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후 크레타섬 하니아시(市)에선 그리스 공산당 지지자 100여명이 미군 도착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