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긋한 ‘냉이술’로 싱그러운 봄 만끽 하세요!”
배상면주가는 절기 경칩(驚蟄)을 맞아 2011 봄 세시주 ‘냉이술’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술은 용량 500㎖, 알코올 도수 14도이며, 판매가격은 병당 7950원이다. 냉이술은 계절마다 한시적으로 맛볼 수 있는 세시주(歲時酒) 중 하나로 냉이의 달착지근하면서도 아릿한 맛을 부드러운 향과 함께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냉이의 뿌리가 함유하는 천연색소에서 나오는 은은한 분홍 빛깔이 더해져 봄의 정취를 만끽 할 수 있다. 배상면주가는 또 냉이술의 품질을 지키기 위해 전남 해남군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전량 공수한 참냉이와 해남의 차진 황토 땅에서 생산된 100% 우리 쌀을 원료로 사용했다.
봄나물의 별미로 꼽히는 참냉이는 채소 중 단백질 함량이 가장 많고, 비타민A와 무기질이 풍부해 피로회복과 춘곤증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에 생산한 냉이술은 2000병만 한정 생산한 뒤 소진시까지 판매할 예정이다. 냉이술은 롯데마트 전 지점과 배상면주가에서 운영하는 포천 ‘산사원’ 및 ‘느린마을 양조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최남주 기자 @choijusa> calltax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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