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적으론 꽂샘추위가 남아있지만 취업시장엔 완연한 봄이 왔다.
삼성그룹을 비롯해 한화와 LG, CJ 등 대기업들이 상반기 공채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4일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이광석)에 따르면 계열사별 신입사원 모집 공고를 낸 삼성그룹을 비롯해 LG전자, 한화그룹, CJ그룹 등 대기업들이 상반기 대졸 신입 공개채용에 나서고 있다.
삼성그룹은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삼성증권, 삼성생명 등 계열사 별 신입사원 입사 지원서를 14일까지 접수한다. 한화그룹도 한화화약, 한화무역, 한화건설, 대한생명보험 등의 계열사 전 부문에서 세자릿수 규모로 신입사원을 채용키로 했다.
CJ그룹은 글로벌, 법무, 마케팅 등의 부문과 계열사 각 부문의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인턴사원과 함께 모집한다.
LG전자 역시 모바일커뮤니케이션 사업본부, 홈 엔터테인먼트 사업본부, 한국마케팅본부 등에서 신입사원을 모집 중이다.
이밖에 IBK 기업은행은 일반, IT 분야에서 신입직원을 16일까지 모집 중이며 대우건설 역시 플랜트, 토목, 건축, 경영지원 등 전 분야에서 신입 사원과 인턴 사원을 20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김영상 기자 @yscafezz> ysk@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