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21일 오는 7월 개최지가 확정되는 ‘2018년 동계올림픽’의 평창 유치를 온 국민과 함께 응원하고 그 꿈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하면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유치기원 e-공동구매정기예금’을 이날부터 이달 말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e-공동구매정기예금은 소액으로도 높은 이율을 받을 수 있는 상품으로, 인터넷뱅킹과 콜센터 상담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판매금액에 따라 이율이 올라가며 12개월 기준 최저 연 4.15%를 보장한다. 판매금액이 100억원 이상이면 연 4.2%, 300억원 이상이면 연 4.3%를 지급하며 2018년 동계올림픽의 평창유치가 확정되면 연 0.1% 포인트의 유치 우대이율을 추가로 지급한다. 계약기간은 12개월, 6개월 2종류이며 최저가입 금액은 100만원, 판매한도는 1000억원이다.
국민은행은 2018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 응원열기를 계속 이어 가기 위해 이 상품을 오는 7월까지 매월 1회씩 판매할 예정이며, 만기이자의 1% 해당액을 은행부담으로 출연해 동계스포츠 관련단체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후원할 계획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2018동계올림픽 평창 유치는 온 국민이 간절히 바라는 국민의 염원으로 상품에 가입한 고객은 경쟁력 있는 금리와 함께 동계올림픽 평창 유치를 응원하는 기쁨까지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윤재섭 기자/ @JSYUN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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