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업체 LIG넥스원(대표 이효구)은 차기 군 위성통신체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위성통신체계개발단’을 창단했다고 25일 밝혔다.
위성통신체계개발단은 LIG넥스원과 학계, 협력사 등의 전문가 100여 명으로 구성됐으며 방위사업청이 올해 신규 착수하는 차세대 군 위성통신체계를 연구개발하게 된다.
LIG넥스원은 지난 2006년 착수한 군 위성통신체계사업에 차량용 위성통신단말 시제업체로 참여해 차량용 위성통신단말기 2종을 개발해 군에 납품했다. 이 장비는 육ㆍ해ㆍ공군을 비롯해 아프가니스탄 파병부대에도 배치됐다.
마백일(54) 위성통신체계개발단장은 “대내외적으로 전문가들의 역량을 총집결시켜 고객 요구에 부응하고 위성통신 분야에서 최고의 제품을 개발해 군 전투력 강화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우 기자@dewkim2> dewkim@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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