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은 오는 8일부터 ‘KB 분할상환 모기지론’을 판매한다고 6일 밝혔다.
이 대출 상품은 별도의 거치기간 없이 대출이 이뤄진 다음부터 원리금 상환이 이뤄지는 비거치식 분할상환 방식이다. 6억원 이하의 아파트를 구입하면서 이 대출을 이용하면 총부채상환비율(DTI)을 10% 포인트 확대 적용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는 6일 현재 신규 취급액기준 코픽스 6개월 변동금리의 경우 연 4.14~5.54%이며, 잔액기준 코픽스 6개월 변동금리의 경우 4.04~5.44%이다. 신규 취급액기준 또는 잔액기준 12개월 변동금리도 선택 가능하다.
국민은행은 고객의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전용면적 60㎡ 이하 주택에 대해 근저당권 설정비용 은행 부담 시 부과되는 가산금리 연 0.2% 포인트를 면제해주고 전용면적 60㎡ 초과 85㎡ 이하 주택에 대해서는 연 0.1% 포인트를 감면해 준다.
또 대출 개시일로부터 3년 동안 매년 대출 원금의 20% 이내에서 상환할 경우 조기상환수수료를 면제해 준다.
<윤재섭 기자/ @JSYUN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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