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씨(050540)는 1분기 영업이익이 8억3300만원으로 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순이익은 6억4400만원으로 역시 흑자로 돌아섰으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2% 늘어난 286억3900만원으로 집계됐다.
조영광 엠피씨 사장은 “신규수주가 어려운 1분기 시장상황에서도 지역난방공사 등의 굵직한 신규계약들을 연이어 수주한 결과 실적이 크게 호전됐다”며 “2분기에도 실적폭이 크게 확대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엠피씨는 오전 11시 현재 지난 주말 대비 9.55% 급등한 17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안상미 기자 @hugahn> 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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