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토의 땅 북한에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한 첫 아마추어 골프대회가 열렸다.
영국의 한 여행사가 기획, 주관한 이 대회는 호주 프랑스 독일 영국 핀란드 룩셈부르크 남아공 등 7개국에서 15명의 선수가 출전했고 경기는 29일 평양골프장에서 열렸다. 참가자들은 26일 중국에서기차로북한에 들어갔으며, 관광스케줄이 포함되어 있었다. 경기가 열린 평양골프장은 외교관들이 주로 라운드를 하는 곳으로, 2005년 한국여자골프대회가 열린 바 있다.
김성진기자withyj2@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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