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과 제주를 오가는 위그선(Wig Ship)이 10월 취항한다고 13일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이 밝혔다.
위그선은 바다 위를 1∼5m 높이에서 시속 180∼250㎞로 순항하는 해상교통 수단으로, 오션익스프레스㈜가 50인승 군산∼제주 위그선(50t급)을 운항한다. 상업적인 위그선 운항은 세계에서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위그선 2척을 군산 비응항과 제주시 애월항 노선(길이 320㎞)에 투입해 하루 4차례 운항할 예정이다. 운항 소요시간은 1시간 50분, 요금은 4만∼5만 원 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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