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16일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신생아에게 DNA가 포함된 유전자 신분증을 발급한다고 밝혔다. DNA 유전자 신분증은 아기 구강상피세포에서 추출한 유전자를 특수처리해 카드에 담은 것으로,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다. 신분증에는 DNA 정보 외에 아기사진, 주민등록번호, 혈액형, 주소 등 기본 정보가 담긴다.
지난달 16일 이후 노원구에서 출생한 아기는 휴대용과 보관용 등 2종의 DNA 신분증을 발급받게 된다. 신청자에 한해 발급하며, 무료다. 발급을 원하면 동주민센터에서 DNA 아기 신분증 발급을 신청하면 된다. 이어 보건소 건강검진실이나 지정산부인과에서 아기 유전자를 채취하고, 신분증용 사진 촬영을 하면 신청 절차가 끝난다. 김수한 기자/soohan@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