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과학비즈니스 벨트의 기능지구로 ’세종시‘가 거론되자 세종시에 땅을 갖고 있는 기업들이 줄줄이 상한가 행진을 했다.
다만 이들 기업들의 주가 상승 뒷면에는 테마에 엮여 시세 차익을 노리는 투기세력이 있어 개인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16일 유라테크(048430), 프럼파스트(035200), 영보화학(014440), 대주산업(003310) 등이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6일 과학벨트의 거점지구로 대전 유성구 신동지구와 둔곡지구를 선정한 바 있다. 교과부는 거점지구를 비즈니스 차원에서 지원하는 기능지구로 대덕단지와 인접한 오송, 오창, 세종시 등을 지정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발표를 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허연회 기자 @dreamafarmer> okidoki@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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