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식량지원 집중 논의
로버트 킹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가 이끄는 미국의 대북 식량평가단이 23일쯤 평양을 방문할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킹 특사는 평양 방문 때 미 정부의 정치적 메시지는 전달하지 않고 대북 식량지원 문제만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킹 특사의 방북은 지난 2009년 8월 미국의 대북 식량지원이 중단된 이후 처음 성사되는 미 고위당국자의 방북이라는 점에서 향후 대북 식량지원 논의에 변곡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평가단은 최근 세계식량계획(WFP)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 내용을 점검하면서 북한의 정확한 식량수요를 파악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또 북한 당국자들과 식량분배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모니터링 시스템의 강화방안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협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안현태 기자/popo@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