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식량지원 집중 논의
로버트 킹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특사가 이끄는 미국의 대북 식량평가단이 23일쯤 평양을 방문할 것으로 전해졌다. 17일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킹 특사는 평양 방문 때 미 정부의 정치적 메시지는 전달하지 않고 대북 식량지원 문제만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킹 특사의 방북은 지난 2009년 8월 미국의 대북 식량지원이 중단된 이후 처음 성사되는 미 고위당국자의 방북이라는 점에서 향후 대북 식량지원 논의에 변곡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평가단은 최근 세계식량계획(WFP)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 내용을 점검하면서 북한의 정확한 식량수요를 파악하는데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또 북한 당국자들과 식량분배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모니터링 시스템의 강화방안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협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안현태 기자/popo@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