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내정자가 연평도 포격 도발 직후 골프장에 나타나 부적절한 처신이였다는 비난을 받았다.
20일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안홍준 의원에 따르면 권 장관 내정자는 지난해 11월 25일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이 운영하는 화성 한 골프장을 이용했다. 안 의원은 이 같은 사실을 공무원연금관리공단으로부터 휴양, 레저지설 사용 내역을 제출 받은 결과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권 장관 내정자가 골프를 즐긴 것은 북한이 연평도를 포격한 지 이틀 뒤다. 당시 권 내정자는 국토부 1차관을 마지막으로 퇴직한지 석달가량 지났을 무렵이다.
안 의원은 “아무리 차관직을 그만둔 뒤라고 하지만 나라가 혼란스러운 때에 일반 골프장도 아닌 공무원이 주로 이용하는 골프장을 이용한 점은 공직 출신자로서 직업윤리를 의심케 한다”고 지적했다.
<최정호 기자@blankpress> choijh@heraldm.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