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새롭게 시작하는 MBC 월화극 ‘미스 리플리’의 박유천과 강혜정이 쿤토리아 커플처럼 야구장데이트를 즐겼다.
극 중 박유천은 외모, 능력, 배경을 모두 갖춘 이 시대 최고의 ‘프린스 차밍’ 송유현 역을, 강혜정은 이다해와 같은 고아원 출신이지만 전혀 다른 성격의 순수한 나희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쳐내고 있다.
송유현(박유천 분)과 나희주(강혜정 분)는 호텔 ‘a’에서 우연한 계기로 친밀한 관계가 된 후 나희주가 장미리(이다해 분)를 데리고, 송유현은 하철진을 데리고 와 야구경기를 보기로 약속한다. 하지만 장미리와 하철진이 모두 부득이한 사정으로 약속을 취소하게 되면서 송유현과 나희주 두 사람만 야구경기를 관람하게 된 것.
지난 3일 목동 야구장에서 진행된 이날 촬영은 실제 넥센 히어로즈와 기아 타이거즈의 경기가 있었다. 박유천과 강혜정의 실감나는 응원모습을 위해 경기가 시작되기 바로 직전까지 촬영이 진행됐다. 두 사람은 홈팀인 넥센 히어로즈의 응원용 막대풍선을 손에 들고는 열광하며 야구 경기에 흠뻑 빠진 모습을 선보이는 등 야구장 데이트 장면을 유쾌하게 연출해냈다.
특히 실제로도 야구 경기를 관람을 좋아한다는 박유천과 강혜정은 “야구장에 와 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즐겁고 기쁜 경험”이라며 촬영 내내 함박웃음을 지었다.
<박동미 기자@Michan0821>/pdm@heraldm.com [사진제공= 커튼콜 미디어]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