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부경찰서는 재혼 1년만에 이혼소송 중이던 아내 박모(50)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긴급체포됐던 모 대학 교수 강모(52)씨가 혐의 대부분을 자백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은 23일 밤늦게까지 조사를 벌인 끝에 완강하게 혐의를 부인하던 강씨가 “지난달 2일 아내를 만나 차량 안에서 목 졸라 살해하고 가방에 넣은 뒤 부산 사하구을숙도대교 위에서 시신을 던져 유기했다”고 진술했다고 밝혔다.
부산=윤정희 기자/ cgnhee@heraldm.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