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시카고 트리뷴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공화당의 차기 대권 후보군을 큰 차이로 따돌리고 미국인들에게 점심 파트너로 가장 인기 좋은 인물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미국의 차기 대권 후보 가운데 현역 대통령인 오바마의 인기가 여전하다는 의미인 셈이다.
미국의 여론조사기관 ‘메이슨-딕슨(Mason-Dixon Polling and Research)’이 차기대선 출마를 선언했거나 출마가 예상되는 후보중 점심 파트너로 가장 선호하는 인물을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3%가 이같이 오바마를 1위로 꼽았다.
공화당 후보군 가운데 점심 파트너로 가장 인기있는 인물은 새라 페일린 전 알래스카주지사(16%)였지만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선호도의 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했다.
페일린 다음은 미트 롬니 전 매사추세츠주지사(9%). 이어 론 폴 텍사스 연방하원의원(6%), 팀 폴렌티 전 미네소타주지사(3%), 뉴트 깅리치 전 연방하원의장(2%), 그리고 미셸 바흐먼 미네소타 연방하원의원(1%)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미 전역의 성인 625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오차 범위는 ±4%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