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가격이 급락하는 반면 돼지고기는 급등세를 보이는 등 정반대 양상이다. 2일 농협유통에 따르면 하나로클럽 양재점을 기준으로 배추는 한 포기에 900원으로 1주일새 7.2% 떨어졌다. 농협유통은 배추 출하지역 확대에 따른 공급량 증가와 소비 부진이 계속돼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배추값 하락 이유를 설명했다.
구제역 직격탄을 맞아 급등세인 돼지고기 삼겹살은 100g에 2980원, 목심은 2950원으로 한 주 만에 각 10.8%, 9.7% 올랐다. 쇠고기 값은 계속 약세다. 한우 갈비 1+등급은 100g에 4880원으로 10.5% 내렸고, 등심은 지난주와 동일한 6980원이다. 수박과 참외, 사과는 각각 1만3900원(7㎏), 1만1500원(2㎏), 4500원(6개)에 거래됐다.
<최남주 기자 @choijusa> calltaxi@heraldm.com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