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8일 공동구매를 통해 최고 연 4.3%의 고금리를 지급하는 인터넷 전용상품 ‘제16차 우리e-공동구매정기예금’을 총 1000억원 한도로 17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우리은행 인터넷뱅킹과 스마트뱅킹으로만 가입할 수 있다. 저축기간이 3개월, 12개월, 24개월로 다양하고 가입금액에는 제한이 없다. 이자지급방식은 만기일시지급식과 월이자지급식 중 선택할 수 있다. 세금우대 및 생계형 비과세 저축 등 절세상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공동구매 형식으로 모집금액이 많을수록 금리가 높아지는 것이 특징이다. 저축기간에 따라 금리를 차등 적용해 24개월 가입인 경우 300억원 이상 모집하면 연 4.2%의 높은 기본 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 0.1%p 적용 시 연 4.3%의 최고금리를 받을 수 있다. 12개월 만기인 경우 최고금리는 연 4.2%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인터넷뱅킹 및 스마트뱅킹 고객에게 가입금액에 관계없이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상품”이라며 “고객 호응이 높아 이번에도 판매한도가 조기 소진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윤정현 기자 @donttouchme01> /hit@heraldm.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