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 공격수 안정환(35ㆍ다롄 스더)이 부상 회복 뒤 오랜만에 2골을 터트리며 건재를 과시했다.
안정환은 11일 중국 창춘의 진카이 경기장에서 열린 2011시즌 슈퍼리그 10라운드 창춘 야타이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안정환은 0-1로 끌려가던 후반 13분 아크 정면에서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동점골을 뽑아 시즌 첫 골 맛을 본 뒤 5분 후에는 페널티킥으로 역전 골까지 터트렸다.
다롄은 후반 39분 안주르 이스마일로프에게 동점골을 내줘 결국 창춘과2-2로 비겼고 2승3무5패(승점 9)로 16개 팀 중 12위에 머물렀다.
심형준 기자 cerju@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