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 공격수 안정환(35ㆍ다롄 스더)이 부상 회복 뒤 오랜만에 2골을 터트리며 건재를 과시했다.
안정환은 11일 중국 창춘의 진카이 경기장에서 열린 2011시즌 슈퍼리그 10라운드 창춘 야타이와의 원정경기에서 선발 출전했다. 안정환은 0-1로 끌려가던 후반 13분 아크 정면에서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동점골을 뽑아 시즌 첫 골 맛을 본 뒤 5분 후에는 페널티킥으로 역전 골까지 터트렸다.
다롄은 후반 39분 안주르 이스마일로프에게 동점골을 내줘 결국 창춘과2-2로 비겼고 2승3무5패(승점 9)로 16개 팀 중 12위에 머물렀다.
심형준 기자 cerju@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