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경영자(CEO)라면 올해 휴가때 읽어볼 필요가 있는 책은 뭘까.
현대경제연구원과 교보문고 북모닝CEO는 2011년과 2012년을 주도할 미래ㆍ경제ㆍ경영 분야의 트렌드와 인문사회 분야의 주요 이슈를 감안해 하계 휴가철에 CEO가 반드시 읽어야 할 도서 10권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여기에 문학 분야의 한 권을 추가 필독서로 포함했다.
추천된 10권의 도서는 ▷나는 세계일주로 경제를 배웠다(코너 우드먼) ▷당근과 채찍(이언 에어즈) ▷애프터 쇼크(데이비드 위더머 외) ▷10년 후 미래(대니얼 앨트먼) ▷공감의 시대(제러미 리프킨) ▷보이지 않는 고릴라(크리스토퍼 차브리스 외) ▷철학이 필요한 시간(강신주) ▷속도에서 깊이로(윌리엄 파워스) ▷사치와 문명(장 카스타레드) ▷조선 전문가의 일생(규장각한국학연구원) 등이다.
문학 추천 도서는 ‘못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박완서)’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이번 ‘추천 도서 10+1선(選)’은 CEO가 기업 경영의 현상을 비추어 보고 통찰력을 얻는 지혜안(智慧眼)을 갖추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밝혔다.
<김영상 기자 @yscafezz> ysk@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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