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16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정진택(54) 생명보험협회 상무를 신임 상근감사위원으로 선임했다. 정 신임 감사는 서강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생명보험협회에 입사했다. 조사부장, 기획부장, 마케팅지원부장 등을 거쳤다.
신한생명은 당초 지난달 31일 주주총회에서 신임 감사를 뽑을 예정이었다. 그러나 저축은행 사태와 관련해 금융감독원의 개혁안 논의 방향을 지켜보자는 방침에 따라 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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