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16일 석유화학업계 간담회에 참석해 탄소배출권 거래제 도입과 관련해 “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보겠다”고 말했다.
최 장관은 탄소배출권 문제는 향후 다양한 논의 경로가 열려 있는 만큼 업계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탄소배출권 거래제 도입시기는 당초 2013년에서 2년 연기된 2015년으로 조정된 상태다.
최 장관은 석유화학산업이 10년 전부터 위기설이 있었지만 끊임없는 노력으로 위기를극복한 것을 높이 평가하고는 정부는 석유화학이 지속적인 캐시카우가 될 수 있도록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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