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 회장은 21일 “그룹 쇄신작업은 1년, 2년이 더 걸릴 수도 있고 해 봐야 안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날 일본 방문을 마치고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삼성테크윈 비리 적발과 후속 쇄신책’과 관련한 질문을 받고는 이같이 대답했다.
이 회장은 ‘도쿄 구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재해를 당한 곳에서 경영구상이라니 그건 안되는 말”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본 방문 내용과 관련해선 “일본에서 지난번 재해로 위로를 해야 할 분들을 만나 위로했고 늘 만나던 분과 만남을 가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하반기 경영전망에 대해선 “상반기에는 실적이 조금 떨어졌다”며 “그러나 하반기에는 계획대로 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상 기자 @yscafezz> ysk@heraldm.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