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여성듀오 ‘아이리스’의 이은미(24)가 19일 사망했다.
‘아이리스’의 메인보컬인 이은미는 2005년 싱글 앨범 ‘Message Of Love’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다. 데뷔 당시 젊은이답지 않게, 성인가요인 ‘동백아가씨’ ‘당신의 의미’ 등 트로트곡을 맛깔나게 불러 주목을 받았다.
2005년 데뷔 당시 한 인터뷰에서 이은미는 “가장 존경하는 분은 이미자 선생님이다. 존경하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이미자의 ‘동백아가씨’를 리메이크했다”고 말할 정도로 이미자의 열혈팬이었다. 이들은 이미자 선생의 ‘동백아가씨’를 리메이크해 1집 앨범에 수록했으며, 특히 이은미는 뛰어난 가창력으로 팀의 중심을 잡아왔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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