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건강안내지도를 제작했다.
구로구는 지역 주민들이 운동시설의 설치현황 등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스마트폰을 활용, 체육시설을 검색할 수 있는 건강안내지도를 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지도는 구로구에 설치돼 있는 모든 체육시설, 운동기구 등에 대한 정보를 한데 모아 놓은 것으로 지도에 QR코드를 입혀 구민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지도에 인쇄된 고척근린공원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하면 구로구 건강생활(http://www.guro.go.kr/health) 홈페이지로 연결돼 사진을 통해 고척근린공원 위치도, 운동 및 편의시설 현황, 대중교통이용방법, 주차장, 진입로 등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건강지도에는 고척근린공원, 계남근린공원, 온수도시자연공원, 안양천, 구민체육센터 등 총 53개의 QR코드가 인쇄돼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스마트폰을 활용한 건강지도를 통해 구민들의 건강생활실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간 운동시설의 효율적인 연계 및 균형발전을 위해 QR코드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혜진 기자@hhj6386> hhj6386@heraldm.com
jycafe@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